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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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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음... 진부해. 역시 극장에서 보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뮤직비디오 같단 느낌이 드는 영화. 그래도 딱 한 장면에서 마음이 움직였다. 처음 권상우의 죽음을 알게 된 이보영의 시선에, 사고로 함께 죽은 가족의 차가 떠나던 그 옛날의 순간, 그 안에 이젠 함께 타고 있던 권상우의 모습. 그리고 울며 그 차를 따라가던 이보영. 유일한 명장면이었다고 생각된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