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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이 달린다
    - 경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6.13
  • 답글 극장 - 오늘 잠시 미쳐서 8000원이라는 거금으로 두 영화를 봤는데, 둘 다 그 값어치를 하는진 모르겠다. 이 영화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잘 그려졌으나 매력이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드디어 소원하던 범인을 잡고 경찰서 바닥에서 편안하게 누워자던 필성의 모습. ㅋㅋ 필성과 범인이 만나기까지, 초반이 좀 늘어지는 듯 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너무 평이하게 흘러가고 별다른 매력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던. 특히나 정경호가 너무 병풍같이 나와서 슬펐다. 그래도 이름있는 배우인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진 않지만 수작은 아니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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