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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 스포츠, 운동선수, 역도, 경기, 코치, 학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7.10 -
답글 극장 - 헉, 9000원짜리 영화론 첫 영화다. 원래 이 영화를 안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저번주 주말 조조도 넘겼는데, 친구가 이 영화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우생순 같이 뻔한 감동의 영화는 좀 별로라서.. 이 영화역시 실화를 적절히 섞어 감동을 이끌어내는 영화였다. 이범수가 어쩌다 저렇게 멋있는 주연배우가 됐을까.. 새삼 신기하기도 했다. 만년조연을 쉽게 벗어나긴 힘든데, 이범수나 임창정은 노력의 승리일까? ㅋ 딴 이야기나 하고 있네. 글자 수 용량이 다 되어 간다. 이런. 어쨌든, 절대! 울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끝에는 울어버렸다. 나름 감동적이고 인상적이었지만.. 역시나 진부하긴 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