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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플라이트
- 비행, 조종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7.21 -
답글 다운 - 예전에 '짝'이나 '에어시티' 정도의 드라마가 생각나는데, 이 영화 한편으로 그 드라마들보다 참 많은 것을 알고 느낀 것 같다. 짧지만 공항에서의 여러 사람들의 역할이 고루 잘 분배되어 그들의 일이 고리고리 촘촘히 엮인 것을 보며 재밌었다. 특히, 기장의 역할을 간단하지만 요점적으로 잘 보여줘서 좋았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2시간 이상의 비행이 진행됐는데, 문제가 있다고 돌아오는 건.. 좀... ㅋㅋ 영화가 이상하다는 게 아니라, 그런 불운이 슬플 뿐이었다. ㅋㅋ 여튼, 상쾌하고 좋았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