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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시스트
    - 엑소시즘, 악령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8.09
  • 답글 다운 - 이 유명한 영화를 이제야 처음 봤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어쨌든, 재밌게 잘 본 것 같다. 무언가 공포영화를 이렇게 예술적으로 그렸다는 것이 가장 큰 감동이었다. 생각보다 무섭거나 하진 않았지만 억지로 짜여진 우연속에서 억지로 우러나오는 공포는 아니어서 좋았다. 이 영화는 악마에게 씌인 소녀와 악마를 쫓는 엑소시스트인 신부의 이야기를 그렸다. 1973년작. 누구 말대로... 옛날영화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세련미가 있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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