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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 2월 29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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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내용은 뭐, 딱히 문제삼을 것이 없는데 배우가 마음에 안든다. 박은혜한테 저 역은 너무 벅차지 않나? 좀 더 선과 악을 오가는 색다른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가 했다면, 임호역도 다른 사람이 했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임호도 너무 망가졌더라. 배우가 외모로 승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외모를 포기하고 가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 배우를 보며 찌푸려지는 것에 영화가 낮은 급으로 느껴졌다. 내용은 뭐, 그냥 무난한 것 같다. 특별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막장도 아니고. 내용은,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2월 29일에 나타나는 어떤 악령이 사람들을 죽인다는 뭐. 그런.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