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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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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아이들이 참 밉고 싫어지면서도, 그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처음과 달리 천사같은 얼굴로 고운 목소리를 내는데... 너무 이쁘고 감동스러웠다. 특히 페피노,, 너무 귀여웠어. ㅜㅜ 그렇게 사랑스러우면서도 조용하고 우울한 아이라면 나도 곁에 두고 키워주고 싶다. 그 선생님처럼. ㅋㅋ 원하던 토요일날, 님(?)을 만나 떠나니 아주 행복한 결말이었다. 으히히히. 이번 주말에 소원대로 징그럽게 영화만 봐댔는데 이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