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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복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8.30
  • 답글 어둠 - 이건 뭐, 오랜만에 엔딩에 황당해보는 영화다. 그동안도 엔딩에서 황당해했던 적이 있긴 했지만 이건 뭐... 이제 갈등 최고조인데 떡 끝나서 깜짝 놀랐다. 영화 내내... 너무 무겁게 이야기를 끌고 가더니, 이제 사건 최고조인데!! 그렇게 아무것도 결말없이 끝내면! 세상에. 막장 인생을 사는 남자와 여자가 은행털러 갔다가 진압하던 경찰이 실수로 여자를 죽게 만든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자를 잃은 남자와, 경찰과 경찰 아내의 이야기이다.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진짜... 지루한 거 참고 봤는데... 마지막에 졸음을 확 깨주시네.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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