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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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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살인사건이란 이름이 너무 거창하고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지하철 치한에 대한 이야기지만 법정공방이 주를 이루어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라고 지었듯이 이 영화의 제목도 다르게 지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엇갈린 진실'이나 '진실공방' 혹은 '이태원에 그는 누가 죽였을까' 등등. ㅋㅋㅋ 대충 생각나는 걸 적으니까 좀 촌스럽고 웃기지만 뭐. 어쨌든 살인사건의 이야기지만 살인사건의 이야기가 아니라.. -_-;; 어쨌든, 제목이 안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눈에 띠는 배우들이 많았지만 이야기가 긴장감이 없고 소재가 부족해서 매력적이진 못했다. 물론, 실화를 영화로만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아쉬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