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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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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슬펐다. 흑. 근데 보면서 또, 예전에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 데자뷰를 느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내용은, 엄마를 잃은 두 남매가 길을 떠돌다 스님을 만나 절에서 의탁하는 이야기이다.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우선은 그게 좋았다. 거칠 것 없이 그저 착해서,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졌다.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 슬펐다. 누군가에게 인생은 너무나 슬프기만 한 삶일 수도 있는게 가슴 아프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