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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 게이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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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조 - 분명 괜찮은 영화인데 1시간 30분 밖에 되지도 않는 러닝타임이 얼마나 지루하던지. 계속 시계보고 몸을 틀고 움직였다. 분명 영화는 괜찮은 영화인데. 어쨌든 이 영화는 미래겠지? 사람은 안전하게 집에서 쉬고 자신을 대신할 기계가 밖으로 나가 일도 하고 전쟁도 치루고 즐기기도 한다는 내용이다. 편리하고 새로운 것에는 늘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이 영화도 직접 느끼지 못하는 그들의 삶이 거짓이라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에 브루스 윌리스의 선택으로 우두둑 쓰러지는 기계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기계를 내보내고 집에 갇힌 인간의 외모가 하나같이 추악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