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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프레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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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너무 화가 났다. 어쩜 저렇게 무고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을 수 있을까? 조디악처럼 진짜 살인범을 체포하지 못해 자신의 삶을 내버릴 정도의 경찰들도 있겠지만 이 영화처럼 억울한 누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10년전 살인혐의를 받았다가 풀려난 주인공은 그 후 병적인 집착처럼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는다는 내용이다. 왜냐면.. 그가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풀려났어도 끝까지 그가 범인이라며 지켜보겠다고 큰 소리 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는 절대 안정된 삶을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래도 결국엔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었다. 마지막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는데.. 정말 화가 났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