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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펙트 월드
    - 클린트 이스트우드, 도망, 인질, 어린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0.25
  • 답글 다운 - 눈물 좀 흘리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 영화 보고 펑펑들 울었다길래 봤는데... 그냥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이었을 뿐이었다. 마지막에 눈물이 나긴 했지만 속 시원하게 울지는 못한. 거기다 슬픔을 느끼기까진 꽤 오래 기다려야했다. ㅋㅋ 탈주범이 어쩌다 어린 아이를 인질로 손에 넣는데 처음부터 인질이 아닌.. 어쩌면 아들과 같이 생각하며 아이를 데리고 도망다닌다는 내용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주인공 남자가 역시나 자기처럼 아빠가 없는 아이를 보고 부성애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 깊은 맥락인 것 같다. 어린아이가 우리 '코러스'에 페피노만큼 귀여웠다. 입술이 씰룩씰룩한게.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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