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 없는 토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04
-
답글 시사회 - 어떻게 이런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영화. 뭐 뻔하더라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흔한 로맨스 영화만도 못했다. 악연에서 친구로의 감정,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감정선이 엉망이었고, 소재들도 별로 매력적이지 못했다. 그냥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처음 보고선 어린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기억들을 떠올리던 것만 좀 인상적이었고. ㅋㅋ 두 배우가 매력적이긴 한데 다들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했던 것 같고 내용도 엉성하고 소재도 식상하고... 어떻게 만들어졌지? 우리나라 망한 로맨스 영화보다도 좀 그랬던 것 같다. 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