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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보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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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사회 - 많이 웃으며 봤다. 시사회 아니었으면 절대 극장에서 보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계속 웃음이 터지며 즐겼다. '7급 공무원' 같은 느낌의 영화다. 그냥 잘 웃기는 영화. 그래도 내세운 주제의 기둥은 끝까지 마무리해서 좋았다. 하지만 서영희와 김희원?이 꽝이었다. 그런 야한 이야기 없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대신 오랜만에 본 정성화가 너무너무 귀엽고 반가웠고 ㅋㅋ 이준혁이 매력적이었다. 돌변하는 것까지. ㅋㅋ 좀 놀랐던건 크레딧에 임창정보다 박예진 이름이 먼저 나온다는 것이었다. 물론 박예진이 타이틀롤이긴했지만 그바닥 짬밥이 있는데.. 어찌하다 그렇게 됐는지 의문이 마구마구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