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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 종말, 재난, 가족, 대통령,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12
  • 답글 극장 - 개봉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너무 만족스럽게 관람했다. 초반엔 너무 두려워 눈물이 날 만큼의 멋진 그래픽에 가슴을 졸여야했다. 그리고 나중엔 역시나.. 희생되는 그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해운대'와 비교할수도 없는 제작비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계속 가슴이 내려앉을 정도의 실제감을 느꼈다. 이런 종말론적인 영화를 보면 항상... 난 독신주의고 혼자서도 너무나 행복하긴 하지만, 정말 종말로 모두가 함께 끝난다면, 다급한 마음으로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참 슬프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종말을 듣고 영화주인공처럼 누군가를 찾아가 고백하고 싶다. 종말이 온다면 말이야.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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