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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의 후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21
  • 답글 시사회 - 이시영의 발광과 김수로의 캐릭터적인 면까지 없었다면 완전 그냥그런 영화였을 것이다. 웃으며 보긴 했지만 영화가 좀 심심하긴 했다. 끝도 좀 아쉽고. 가장 아쉬운 사람이 이범수였다. 영화에 기여한 이미지가 거의 없었던듯. 땅굴 판 동생보다도... 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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