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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 방송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28 -
답글 다운 - 유명한 영화라 잘 알고 있었지만 본적은 없었나보다. 이번에 보는데 코 끝이 아플 정도로 찡해지며 마음이 계속 아팠다. 나는 이 영화에서 미디어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연예인의 사생활 보도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더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찾아대다가 결국 나중엔 정말 저런 인간존엄성침해방송까지 하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또한 역시 짐캐리는 위대한 배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ㅋㅋ 마지막에, 나라면... 어쩌면 안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용기를 내준 그가 더욱더 멋있어 보였다. 10년이 지난 영화지만 아직도 획기적이고 특별하며 감동적인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