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과 열정 사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2.07
-
답글 다운 - 우연히 OST를 발견하고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를 분명 본 적이 있는데 왜 많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남자주인공이 복원가였던 것도 기억나고 외국의 거리도 남녀의 헤어짐도 기억났지만 더 이상의 깊은 내용은 기억나지 않았다. 다시 보면서, 아마 초반만 보고 그만뒀던 영화였나보다.. 짐작했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 거리거나 아니면 울컥하며 눈물이 나거나 했다. 심한 기복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내 심장을 가만두지 않았던 영화. 선생님의 이야기가 슬펐고, 피란체에 가보고 싶었던. 거꾸로 책을 사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영화보다 훨씬 좋았다니까. 우연히 발견한 OST가 더욱더 좋아지게 생겼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