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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다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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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참 묘하면서 슬픈 영화였다. 28일 후, 세상이 끝나긴 하니까... 우선 이 영화는 좋아하는 배우들 얼굴을 잔뜩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인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해 극중에서도 실제로도 누나인 매기 질렌할, 웃겼던 패트릭 스웨이지, 묘한 이미지의 드류 베리모어, 그리고 깜짝 놀랐다!! ER의 존 카터가 여기에?? ㅋㅋ 진짜 이름은 노아 와일이지만 존 카터가 더 어울리는. ㅋ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리처드 켈리가 이 극본을 가지고 2년간 헐리우드를 돌아다니며 고생하다 드류 배리모어의 눈에 띄어 감독으로 데뷔했다는데.. 그 기사를 보고 나도 꼭 성공하게 되면 다음 사람의 발굴에 힘쓰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