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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 배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2.08 -
답글 극장 -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훈훈했다. 설정된 몇몇 가짜들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솔직하고 대담한 그녀들의 대화를 즐길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인간적인 그녀들의 대화에서 웃음이 연신 터졌다. 극장에서 돈을 내고 봤더라도 괜찮았을 영화였다. 근데 윤여정씨가 마지막에 '2008년도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하고 옥의 티를 낸 것 같은데... 아닌가? ㅋㅋ 멍하고 순진 컨셉의 김옥빈이 이뻐보였고 매력적인 김민희가 눈에 들어왔다. 말을 거칠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할말'하는 그녀들의 입담은 싫지 않았다.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된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녀들을 느낄 수 있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