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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처럼 나비처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2.22
  • 답글 어둠 - 그때 내가 극장에서 보는 내내 눈물을 펑펑 흘린 영화가 이 영화 맞나? 싶을 정도였다. 더군다나 시나리오를 읽고 보니까 삭제된 장면들이 많았다. 아마 시간상의 문제일 것 같았다.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끄럽거나 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둘 사이의 감정선에 세밀한 부분을 추가해주는데 그걸 삭제해서 영화를 보면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엔 냉정한 시선으로 영화를 봐서 그런지 슬픔보단 영화작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조승우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는. ㅜㅜ 지난날의 감동에 극장이란 풍경이 한몫을 했을 것 같단 생각을 하며, 앞으로 더욱더 극장에서 관람하려 노력해야지... 생각했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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