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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 아버지와 아들, 성전환, 어린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1.06 -
답글 극장 - 기대해서 실망할수도 있겠다...생각했는데 그래도 재밌어서 놀랐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신선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냥 이 영화에선 배우들이 다들 좋았다. 이나영도, 김지석도, 정애연도, 이필모도, 특히 김흥수. 김흥수가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또 어른스러워져서 보기 좋았다. 김지석보다도 더 매력적이었던 이필모. 이나영이 과거 남자였을 때, 선배인 그를 짝사랑했을 거라 계속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 좀 아쉬웠다. ㅋㅋ 틀에 박힌 목소리톤이 불편하지만 정애연도 사랑스러웠고. 이나영의 더듬거리는 말투가 조금은 자연스러워졌지만 여전히 문제점으로 느껴지던... 배우에 대해 많이 보여졌던 영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