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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의 크리스마스
    - 시한부, 사진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1.09
  • 답글 다운 - 너무 유명한 영화라서 나도 당연히 과거에 봤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번이 처음 본 영화였었다. 시한부 인생을 덤덤하게, 혹은 유쾌하게 그린 점이 지금 보아도 신선했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이별이 멋있어 보였다. 12년 전 영화였지만 지금 보아도 그 느낌이 아련한... 괜찮은 영화 같았다. 스케치북에 파스텔톤으로만 그린 그림 같아서 좋기도 하지만, 요즘은 너무 강렬함에 많이 끌리다보니 조금은 심심하기도 한 영화였다. 내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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