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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4D)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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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4D에 신경 안쓰는척 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아무래도 4D때문에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다. 물론 영화가 깊게 보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집중 자체를 못하게 했던 것 같다. 4D가. 그래서 앞으론 4D로 보지 않을 생각이다. 아무 생각없이 보아도 되는 순수한 어린이 영화라면 몰라도. 감독의 이름에 맞게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다. 스토리도 연출력도 좀 아쉬웠다. 뭐라고 딱 말하긴 어려운데, 마치 큰 밥상에서 많은 반찬을 먹었지만 맛있었던 반찬은 없었던 것 같은 느낌. ㅋ 뭐, 그랬다. 우려했던 것 보다 강동원이나 임수정이 겉돌지 않아서 다행이긴 했지만, 왠지 다같이 한계단 내려온 느낌이 들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