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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인저 댄 픽션
- 소설,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1.31 -
답글 다운 - 참 재밌는 영화를 봤다. 너무 흐뭇하고 많은 걸 느꼈다. 내가 그동안 쓴 작품에서 주인공을 죽인게 있나... 생각해보니까 없다. ㅋㅋ 적당히 나이가 들어서 병으로 죽인 작품 하나가 떠오르긴 하지만 죽음으로 무언가 끝을 낸 적은 없었다. 워낙 해피엔딩을 좋아하니까. ㅋㅋ 이 영화는 한 남자가 나오는데 어느날 허공에서 해설자 목소리가 난다. 알고보니 이 남자는 소설가인 해설자가 쓰고 있는 책의 주인공!! ㅋㅋ 그런데 이 해설자가 갑자기 이 주인공이 죽는다고 말하니까 확! 돌아버리는. ㅋㅋㅋ 나도... 내 주인공이, 나의 멋진 작품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게 쓰고 싶다. 멋진 일인 것이다, 그건.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