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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더 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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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조금 더 달콤함을 생각했는데 그만큼은 아니라서 좀 아쉽다. 늙어버리고 정말로 그늘져보이는 서기의 모습에 안타까웠고, 남자주인공은 생각만큼 멋지진 않아서 실망. ㅋㅋ 그래도 남자주인공이 연기는 너무 잘하는 것 같았다. 찾아보니 칸 남우주연상도 수상했다지만. ㅋ 포스터 카피에서 그녀의 웃음과 울음에 남자의 가슴이 미치는 듯해 영화의 로맨틱을 많이 상상했는데, 좀 어두운 내용이었다. 엉뚱한(진짜 좀 웃긴) 발명으로 백만장자가 된 남자주인공이 공개구혼을 하는데 상대로 서기가 나온다. 근데 서기는 유부남을 사랑하다 지쳐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울컥하는 마음으로 나온 것이었는데... 뭐, 결론은 그럭저럭.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