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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급 살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3.08
  • 답글 어둠 - 보는데 너무 속상했다. 거리에 동생과 버려져 배고픔에 5불(!!)을 훔쳤다가 11년을 복역한 죄수의 이야기로, 문젠 탈옥을 하려했단 이유로 지하 독방에서 3년간이나 가둬놓고 비인간적인 형벌을 당했던 사실을 고발하는 실화였다. 가슴 아픈 것을 넘어서 코 끝이 아프면서 계속 속상해하며 봤다. 끝이 해피엔딩이라고 해야 할까. 그가 정말 기쁘게 죽었는지는.. 아무리 영화상 그렇게 표현했다고 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갔으니. 영화가 끝나고 설명문이 나오는데, 그 교도소가 결국 폐쇄되고 유명한 관광지가 됐다는데, 설마 하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더 록'의 그 교도소였다. 알카트라즈. 인권이 유린됐던 곳.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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