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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데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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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좋았다. 에이미 아담스도 좋고 매튜 구드란 배우도 너무 멋졌고. 근데 그냥 어둠의 경로로 봤다면 더 신났을(?) 정도지만, 그래도 조조값으로 기분 좋게 보기에도 좋았다. 은근 로드무비 식으로 두 남녀가 여정을 함께하다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데, 정말 사람이 저렇게 함께 있으면 서로에게 반하게 되는지는 살짝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영화가 편안하게 끝까지, 잘 이끌어서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