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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이츠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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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조 -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무려 8시에 시작하는 영화를,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일어나 보러갔다. ㅋ 끝부분에선 좀 졸리기도 했지만, 눈물도 흘렸고 니시지마도 멋있었고, 재미없진 않았다. 그냥 평범한 러브스토리인데 상투적으로 눈물을 좀 뽑게 만들기도 했다. 영화에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고 성공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는데, 남자가 만약 그때 여자를 선택했다면 무조건 행복했을까? 삶은 어느 쪽을 살아도 반드시 후회하고 아쉬운 부분이 남기 마련이다. 남자가 그때 성공을 버리고 여자를 선택했더라도 분명 성공에 대한 미련으로 후회를 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 보단 별로였던 영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