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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트
-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5.01 -
답글 다운 - '베스트셀러'와 닮았다고 해서 보게 됐다. 잘 나가는 여작가가 아이를 잃고 외딴 곳에 가서 새롭게 글을 쓰려다 이상한 일을 겪게 되는 것인데, 초반엔 무척이나 닮았지만 뒷부분은 전혀 달랐다. 뭐, 뒷부분까지 닮았으면 표절이겠지. ㅋㅋ 데미 무어가 주연인데, 덕분에 그녀의 작품 몇가지를 또 수집하기도 했다. 영화는 그냥그냥. 그냥... 마지막에, 귀신을 보는 여자가 떠나는 데미무어한테 한마디를 해주는데, 그 말에 코 끝이 찡해지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30초만에 굵은 눈물을 떨궜어. ㅋㅋ 그런데 전체적으론 좀 하품하면서 봤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