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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이준익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5.08 -
답글 극장 -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영화였다. 백성현은 정말,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연기를 못해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한지혜와 함께 영화를 망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우선은 주인공이 명확하지 않아 영화가 더 멀게 느껴진 것 같다. 세 명의 남자가 너무 비중이 비슷하고 내세우는 것이 비슷해서 결국 어느쪽으로도 마음이 끌리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발짝 물러선 관객이란 것을 느끼며 영화를 지루하게 지켜봤다. 황정민과 차승원이 영화를 압도하지도 못해 그것도 아쉽다. 황정민은 나름 맛깔스런 연기를 했지만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고 차승원은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