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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자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6.05
  • 답글 조조 - 완전별로였다. 뒷통수 치는 반전? 도대체 뭐가? 그래, 뭐 반전이라는 건 누군가의 그냥 잘못된 말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고 그냥 원래 영화가 저랬다고 한다 해도 심히 이로울 것 하나 없는 영화였다. 물론 춘향이와 몽룡이의 일이 사실은 저랬던 것이다...라는 건 좋은데 왜 하나도 재미가 없냐고.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몰랐다. 깜찍한 생각을 한 것도 하나도 독특하거나 신기할 것 없고, 놀라울 것도 없고, 방자의 마지막 의도가 전혀 와닿지도 않고... 배우들 누구 하나 제 몫을 해낸 사람 없고, 춘향은 밋밋하기만 하고, 어디서 잘 된 거 하나 찾을 수 없는 영화였다. 야한 영화 하나 만들고 싶었던 것 뿐일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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