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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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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조 -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김명민에게 다시 눈부신 시간이 올까? 라는 생각. '하얀 거탑'과 '베토벤 바이러스'는 좋았으나 결국 그의 한계를 보게 된 '내사랑 내곁에'에 이어서 이 영화에서도 그는 바닥을 드러내는 것 밖에 보여준 것이 없었다. 아무리 노력하고 완벽한 연기를 한다고 해도 결국 관객에게 얼마나 어필되느냐가 중요한데 더 이상 감흥을 주지 못하는 그의 연기에 마음이 좀 슬퍼졌다. 그동안 많이 고생했던 거 아니까. 하지만 영화 자체도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고 엄기준은 완전 미스 캐스팅에 박주미는 나쁜 남자를 포기할 만큼 이 영화의 어디에서 장점을 보고 골랐는지 알 수 없었단 생각을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