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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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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8000원 -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개봉날 관람하였다. 다른 누구보다 강우석감독을 믿었다. 하지만.... 많은 기대보다, 전작 인터넷 만화를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럴까... 영화는 연결이 매끄럽지 않고 2시간 40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한 느낌이 든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지만 사실 그 누구에게도 감동을 받지 못했고 그나마 유준상에 조금? 눈길이 가긴 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거 저렇게 표현하는 것 보다 그게 나을 것 같은데... 하는 편집에 대한 답답함과, 또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줘야 하는데 아무 음악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밋밋함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으... 아쉬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