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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종말, 재난, 가족, 대통령,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8.07 -
답글 다운 - 다시 봐도 놀랍고 대단한 영화였다. 하지만 확실히, 감성적인 면에선 해운대가 더 멋졌던 것 같다. 이 영화는 스케일을 신경 쓰고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뭐, 다른 면에서 많은 것을 감상했으니 어느정도 만족스럽다. 어떤 영화에서, 종말이 왔을 때 전세계 사람들이 오히려 평화를 찾는 내용을 봤었는데 만약 정말 미래에 종말이 온다면... 그런 결말이었으면 한다.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 물론, 조금은 살려고 발버둥 좀 쳐보고.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