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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 슬럼버
    - 누명, 도망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9.01
  • 답글 극장 -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단 조금 아쉬웠다. 무고한 시민이 총리 암살범으로 몰리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조금은 더 작품성을 살렸어도 좋을 내용인데 너무 가볍고 밝게만 그려서 안타깝다. 하지만 일본 영화, 드라마가 그렇듯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순 있었다. 주인공 아버지가 인터뷰 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후드득 떨어져버렸다는. ㅋㅋㅋ 그런데 왜, 진짜 암살범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게야? 2시간 30분이나 하는데 은유적으로라도 뭔가 말을 좀 해주지... 난 진짜 범인이 여자주인공의 남편이 아닐까 싶은 생각으로 계속 이 일을 꾸민 사람은 누군가... 추리하고 있었다는.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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