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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시스
- 살인, 스너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9.25 -
답글 다운 - 오랜만에 스릴을 즐기며 감상했다. 나 역시 스릴 있는 영화들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다보니 웬만큼 잔인한 영화에는 눈도 꿈쩍 안하는 강심장이 되고, 더 스릴있는 것을 원하게 된 것 같다. 나 같은 사람의 만족을 충족 시켜 주려 더욱 더 끔찍한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악마를 보았다' 같은 고어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더 잔인한 영화들이 경쟁하듯 나올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만족의 끝은 어디일까... 정말 이 영화처럼, 나중엔 현실의 살인까지 보려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든다. 이와 비슷하게 호텔에서 살인하는 장면을 찍어 파는 영화도 봤었는데, 실제로 정말 그러고 있을까봐 두렵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