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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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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자주 가는 카페에서 갑자기 이 영화 예매권 두장을 줘서 보았다. 3D로 만들어진 영화라 두장의 가격은 무려 26000원이었는데, 이걸 내 돈 내고 봤다면 나는 애꿎은 영화관 안 부속품 뭐 하나 부수고 나왔을 것이다. ㅋㅋ 도대체 왜 3D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스토리도 형편없이 지루하고 많은 베드신에선 이성재나 신인여주인공이나 서로 어색해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었다. 연극무대같은 톤으로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렇다고 연극같은 매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배우들 누구하나 빠짐 없이 초짜인양 발연기에 삼류중의 삼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이성재에게 또 한번 실망하여 그를 포기하게 한 영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