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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남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11.05
  • 답글 9000원 - 임창정을 믿고 선택하였다. 음... 뭐, 특별히 실망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만큼 잘 웃고 왔다. 어쩌다 임창정은 저런 역으로 굳어져 버리고 만 것일까? 어쨌든 영화는 뭐, 좋았다. 서태화가 너무 놀래켜서 그렇지. -_-;;; 엄지원은 목소리도 이쁘고 연기도 매력적이고 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역시 누구나 운이 따라줘야 성공을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도 셋 중에서 엄지원이 제일 좋았는데. 반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임창정이 인질극에서 내뱉은 말은 정말 나도 충격이었다. 뒷조사를 했었다니.... 그게 계속 이상하게 충격으로 자리잡아 있다. 왜인진 모르겠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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