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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11.24
  • 답글 다운 - 끝까지... 그녀가 사실은 조지를 좋아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반전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ㅋ 그녀는 정말로 오래된 남자친구를 사랑했던 것이었다. 그를 보낼때 나도 눈물이 났다.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줄리아 로버츠는 스스로를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오래전 영화라 지금 보기엔 식상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도 회자되는 것을 보면 그 당시에 꽤 괜찮은 느낌이었겠지. 줄리아 로버츠가 얼마나 잘 나가던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영화. 아무나 원톱으로 영화 찍나? ㅋㅋ 아... 조지랑 잘 됐으면 했는데.... 조지는 진짜 게이였어...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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