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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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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000원 - 잔인하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했던 영화. 그런데 내용은 가득차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생각해보니까 대사들도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근데 난 영화보고 나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한동안 괴로웠다. 내 스스로의 문제인지 영화상의 문제인진 몰라도. 예전에 세븐데이즈를 너무 가까이에서 관람한 후 두통을 호소했는데, 이번엔 그런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머리가 너무 아팠다. 좋은 평 듣고 기대한 마음으로 갔는데 아쉬움이 이것저것 많이 든다. 배우들에 대한 마음도 그렇고. 변신과 안주.... 나도 뭐가 옳은 것인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시 뭉친 것...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도망자처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