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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 장기이식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1.05 -
답글 8000원 - 요즘 계속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싶단 생각이 가득했지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계속 참고 있다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오늘 당장 달려가서 봤다. 김윤진도 박해일도 내겐 매력적으로 생각되는 배우니까. 하지만 역시나 썩 좋지 않던 평들과 같이... 별로였던 영화였다. 시나리오를 좀 더 잘 다듬었으면.... 시나리오가 너무 밋밋해서 배우들이 열심히 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배우들도, 스토리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영화가 되었다. 내 글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문제점을 이 영화에서도 보고 나니 오히려 용기가 생기기도 했다. -_- 슬픈 장면에서 울긴 했지만 원초적인 슬픔에 흘리는 눈물이라 계속 허탈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