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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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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이번에 정진영이 토크쇼에 나와서 이 영화를 말하길래 생각나서 봤다. 개봉 당시 인기 있는 영화였고 나 또한 인상 깊게 봤는데 지금 보니까....... 주판알 튕기면서 계산해놓은 구도가 너무도 눈에 잘 보여서 별로였다. 그땐 그냥 그들이 계산해놓은 감정선에 따라 그저 이입됐었는데, 이젠 내가 구도를 짜는 사람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영화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들의 계산된 감정선들이 오히려 더 반감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뭐, 그 당시에 이미 이런 계산을 할 줄 아는 영화를 만들었었다... 그게 중요한 것이겠지. 나도 시대를 앞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