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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더 (감독판)
- 입양, 아버지와 아들, 군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8.01 -
답글 다운 - 예전에 봤던 영화였지만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로 다니엘 헤니가 신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무난하게 연기를 잘 했단 생각이 든다. 감독판이라는데, 본판을 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뭐가 다른지 크게 모르겠더라. 김인권이나 안석환 같은 조연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내용도 슬펐지만 그것보다도, 영화 끝에 실제 주인공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더 가슴이 아팠다. 아버지는... 가족은.... 이젠 더욱 더 혈연이 아닌, 마음을 주는 사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