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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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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000원 - 사람들의 입소문이 좋아서 개봉전 주말에 잠깐 상영하는 영화를 봤는데 음.... 박해일이... 난 왜 터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든다. 당연히 터져야 할 사람이 못 터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고, 터질수도 있을텐데 왜 그는 거기서 머무르고 있는지 모르겠단 이야기다. 이 영화도 대충 따지면 박해일 원톱인데, 파급력은 별로다. 영화는 그저 무난하게 잘 이끌어 나가서 완성도 있게 끝을 맺었지만, 역시나 그 이상의 대단함은 보이지 않았다. 제목도 활인데, 활에 대해서도 좀 더 재밌게 부각하지 않은 것이 신기했다. 류승룡도 조금씩 식상해지고 있고 문채원은 여기서 먼저 사극했는데 왜 공주의 남자에선 별로일까 그 생각이 들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