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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나무 아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8.18
  • 답글 다운 - 아무리 장예모 감독 작품이라고 해도, 중국영화라는 생각에, 또 포스터가 너무 촌스럽게 나와 있어서, 둘 다 모르는 신인이고, 그래서 좋은 평들이 달려 있음에도 계속 보길 꺼려 하다가 지금 멜로를 쓰고 있어서 보게 됐는데, 그 흔한 키스신 하나 없는데도 달콤하고 웃음 나고 떨리고 사랑스러운 그들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했다. 나중엔 너무 슬펐지만, 실화라는 그 내용 속 주인공들.... 평생을 기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그들이 너무 부러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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