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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위하여
    - 시한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10.04
  • 답글 다운 - 무려 20년 전 영화다. 그래서인지 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얼굴이 얼마나 탱탱하던지. ㅋ 시간이라는 것이 참 많은 것을 앗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이 아팠다. 영화는 너무나 진부해서 지루해하면서 봤다. 두 남녀주인공이 매력적이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심심하다보니 그것도 먹히지 않았다. 남자주인공이 시한부인생인데, 그 집에 들어온 호스피스의 이야기이다. 뭐, 둘이 결국엔 서로 사랑하게 되고, 죽음 때문에 두려워하고, 그런그런 이야기 이어진다. 어쩜 삶이라는 것은 너무 뻔할 수 있는 건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리는 삶은 뻔해선 안되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드라마틱하다, 영화같다 하는지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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