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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
- 인도, 존엄사, 마술사, 라디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10.25 -
답글 극장 - 잘 만든 인도영화는 진짜 너무 뛰어난 것 같다.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계속 울면서 봤다. 어제 오늘 나 왜 이러니;;;; 그동안 울 일이 없다가 요즘 다 쏟아내고 있는 건지 남들 별로 안우는데 나만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유머도 많았지만 명대사도 너무 많아서, 거기다 인도 특유의 긴 노래들은 언제나 지루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적재적소라서 음악 하나하나에 다 귀 기울이며 들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너무 아파하며 나도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다. 어제본 '오늘'과 비교했을때, 소재를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