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 귀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12.18 -
답글 극장 - 그동안 참 많이 갈등했던 영화다. 땡기진 않는데 주변에서 난리라서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예매했다 취소하기를 반복하다가 이 새벽에 보러갔다. ㅋ 근데 역시나 땡기지 않으면 보지 않는 것이 맞단 생각이 든다. 뭐 그렇게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완전 한숨나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초반에 이민기가 마술할 때 '연애술사'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보다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손예진의 이런 똑같은 연기 이제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이민기도 갑자기 확 늙어버린 느낌이 들고. 언듯 이승기 닮은 느낌도 들었던. 하.... 영화가 별로라 괜히 슬퍼진다. 이젠 진짜 좋은 작품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2.18